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2021시즌 통합된 신인상 포인트 1위를 질주하는 '대세'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이 고국에서 개막한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은 160만달러) 첫날 맹타를 휘둘렀답니다.
타바타나킷은 2021년 5월 6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