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캐스팅'에서 뮤지컬 배우 나현우가 첫 무대부터 극찬과 함께 캐스팅되는 데 성공했답니다. 나현우 나이는 1993년생으로서 키 고향 출생지 학력 대학교 등은 미공개이며 현재 직업은 뮤지컬배우랍니다. 결혼 부인 아내 등은 사실이 아니죠.
2020년 2월 2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블캐스팅'에서는 뮤지컬 주연을 위한 앙상블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답니다. 이날 뮤지컬 7년 차 나현우가 첫 참가자로 출연했답니다. 그의 등장에 심사위원은 "오랜만이다"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에 나현우는 "지상이 형과 마이클 형은 같이 '나폴레옹'이라는 작품을 했었다. 그리고, 기준 선배와는 함께 드라큘라를 촬영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뮤지컬 '에어포트 베이비'의 첫 번째 넘버 '에어포트 베이비'를 준비했다"며 선곡의 이유로 "제 주위 지인분들이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 마음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이 많다는 걸 감히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