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와 장예인 아나운서, 허송연 아나운서가 만났답니다. 아나운서계 미모 3대장이 만나 미소가 지어집니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2020년 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답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만난 장예인 아나운서와 장예원 아나운서, 허송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이들은 “영돌이도 보고 싶어”라며 함께 하지 못한 허송연 아나운서의 동생 허영지를 그리워했답니다. 아나운서계 미모 3대장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 사람이랍니다.